한줄 무료 체험 사례 더보기
  • 정윤석 집에 있던 초파리들 다날아갔네요. 적은돈 아니지만 ..
  • 고명주 무료체험하고 구입했어요~설치도 빠르고, 음식물도 잘..
  • 주영재 벌래안껴 음쓰처리 걱정없는게 너무 좋습니다.
  • 조현일 음식물 쓰레기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거에 행복합니다~..
  • 하진혁 좋으네요. 더 써봐야 고장부분은 알수 있겠지만 현..
  • 정대훈 너무좋아요^^ 삶의질향상^^ 싱크퓨어최고입니다!!
  • 김주형 생각보다 조용하고 냄새가 안나 좋습니다.
  • 이상민 써보니 좋은데 ..사은품 빨리 보내주세요~
  • 조소영 너어어무 편하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 서은경 사용해 보니 괜찬은거 같네요~ 사은품 보내주세요~^^
  • 안창수 사은품 빠른시일내로 보내주세요~
  • 안창수 써보니 좋네요
  • 김성호 사은품 접수 해주세요 신청이 안눌러집니다
  • 김성호 잘 갈려서 좋네요
  • 이금숙 속시원하게 갈아버립니다
  • 오세주 완전 활용도 높게 잘 쓰고 있습니다. 무료체험 끝나..
  • 박슬기 무료체험한지 벌써 5일이 되었네요 안내전화가 와서 ..
  • 김정훈 무료체험 하루됐는데 너무 신기해요~~ 진짜냄새도 없..
  • 조대성 싱크대가 깨끗해졌어요. 정말 깔끔하네요. 설치하길 ..
  • 정경희 음식하는시간이 즐거워졌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음..
  • 김주영 싱크퓨어 음식물처리기 최고, 세계에서 넘버원, ..
  • 김명주 속!!!!!시원하게 쭉내려가네요~~
  • 햄블리 첫날부터 신세계!! 너무 좋아요!!!!
  • 최수희 처리기 칭찬해~
  • 가자세계로 궁금해서 신청한 무료체험 구매로 결정하려 합니다.
  • 병아리 사용 첫날부터 만족하네요
  • 얼음물 얼음물 마신것처럼 속 시원하네요 만족합니다.
  • 꼬끼오 무료체험 좋아요 만족해요
  • 가람 무료체험 좋아요 만족해요
  • 박재호 처리기 만족합니다.
  • 늘봄 무료체험 이틀째중 만족해요
  • 개나리 만족합니다.
  • 봄비 빠른설치 만족,친절한설명 만족, 음식물 처리기만족 ^^
  • 벚꽃 좋아요
  • 공심이 무료체험시작 편리합니다.
  • 호랭이 방금 설치받았어요 짱~
  • 따따봉 사장님도 친절, 처리기도 친절 만족합니다.
  • 아잉 너~무 좋아요 편리하네요 추천,적극추천 합니다.
  • 너와나우리 무료체험 만족합니다.좋아요
  • 똑순이 싱크퓨어 칭찬해 너무좋아요
  • 저별이별 무심코 체험 신청했는데 너무 좋다
  • 외길인생 만족도 ★★★★★ 입니다.
  • 두근두근 무료체험시작 만족합니다.
  • 뽀삐 만족.만족.만족.만족 완전짱 좋아요 바로구매 콜
  • 추워추워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네요....
  • 가을녀 커피한잔의 여유가 생기네요 짱짱짱
  • 도레미 설치받고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만족합니다.
  • 알뜰맘 설치받았어요 만족합니다.^^
  • 백진영 와우! 신세계
  • 토실토실 빠른설치 기분좋아요^^ 제품도 만족합니다.

무료체험 실시간 현황

만장일치

식구가 없을 때 설치했다. 우리집에서 보통 무엇인가 결정하려면 그것도 가격이 몇십만원대 기기를 설치하는 문제에서는 식구의 전원합의가 필수다. 특히 아내는 알뜰해서 몇백원 차이에도 이 상점, 저 상점을 오가며 비교하고 산다. 내가 정말 그렇게 피곤하게 살지 않아도 될 때가 아니냐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런 아내를 두고 난 사고치기로 결심하고 10.26일 무료체험을 전제로 설치 신청을 했는데 마침 1시간내로 기사분이 오셔서 전격 설치 마무리가 되었다. 남자인 내가 왜 우리집 음식쓰레기 처리전담이 되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이 괴로움은 정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나머지 식구들 모두 특히 더운 계절에 냄새와 구더기, 초파리 벌레에는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정작 모아 봉투에 담아 버리는 일은 내 몫이기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 설치할 돈은 벌어놓았는데 이 고역의 사슬에 나만 매여 있을까? 제품만 확실하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생각에 용기가 났다. 그리고 며칠 모아둔 음식 쓰레기 일부를 가족들 앞에서 시연하기 위해 일부러 남겨 두었다가 다 모인 저녁에 싱크대 구멍에 전과 같이 너저분하게 얹어 놓았다. 갈갈이 싱크퓨어가 설치된 표가 나지 않아 모두 눈치를 채지 못했다. 주목을시키고 드디어 마술사처럼 페달을 밟아 배운대로 능숙하게 구멍에 밀어넣으니 윙하고 순식간에 음식물 쓰레기가 사라진다. 이를 보고 모두 어안이 벙벙하다가 신기함에 놀라고 편리함에 감탄한다. 구매비용을 이야기 했으나 일단 효능에 취했는지 별 거부가 없다. 눈앞에 제품이 작동됨이 없이 구매계획을 논의 했었더라면 십중팔구 따따부따에 찬반 갑론을박으로 부결되기 쉽상인데 일단 성공이다. 체험4일째 되는 오늘 저녁 난 아내에게 묻는다. "내일 기사분 보고 떼어 가시라고 할까?" 알뜰하다 못해 지독한 노랭이 아내의 답변은 이러했다. "처음부터 안썼으면 모를까,다시 전 상태로 돌아가긴 그렇찮아" ^^ 내 독자적 결정이 식구 모두에게 지지를 받은 것은 수 년만에 처음이다